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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ㅣ무하유, 창립 10주년…채용 확대 및 서비스 확장 선언

2021-04-05T09:59:03+00:002021년 4월 5일|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자연어를 이해하는 AI 기술기업 무하유가 이달 1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무하유는 국내 유일한 표절검사서비스 ‘카피킬러’로 친숙히 알려져있다. AI를 활용해 문서 분석과 평가에 쓰이는 상용기술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무하유의 AI서비스는 표절과 채용 두 가지 갈래로 나뉜다.

대표적인 채용서비스인 카피킬러HR은 공정한 채용을 위해 각 기업의 블라인드 채용 요건에 맞추어 채용서류에서 적합한 평가 근거를 찾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서류에서 채용담당자가 주목할 만한 부분을 AI가 찾아 하이라이팅해 빠른 검토가 가능하게끔 지원한다.

표절검사 서비스는 카피킬러-CK브릿지를 꼽을 수 있다. 카피킬러-CK브릿지는 교육기관의 LMS에 연동되어 학생들의 과제물을 60억 건 이상의 비교 DB와 비교 검사한다. 표절률뿐만 아니라 비교 문서 정보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학 내에서는 비대면 평가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무하유는 6어절 이상 일치하는 부분을 탐지해 내는 기존 표절검사의 보수적인 검사 기준에서 벗어나 문서와 문서 간 의미적인 유사성이나 중복성을 판단할 수 있는 ‘카피킬러 DS(Copykiller DeepStructure)’를 상반기 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무하유는 지난 3월 1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역량 있는 개발자를 영입하여 기술을 고도화하고 서비스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호 대표는 “무하유는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하고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며 “덕분에 전 국민이 알고 있는 카피킬러로 자리잡고 AI채용서류 평가라는 새로운 시장에도 진출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10년도 정체되지 않은 새롭고 낯선 무하유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기사더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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