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 뉴스레터

매 월 새로운 무하유 소식과

최신 IT, AI 업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4년 5월] OO은 사실 다시 살아난 냉동인간입니다.


챗GPT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GPT-4o까지 등장하며 현대는 본격적인 AI의 시대를 맞이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에도 빙하기 시절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약 60년 전부터 존재했던 AI가 침체기를 지나 전성기를 맞은 지금, 무하유도 다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 5월 무하유 소식

> 입사 후 '빌런', 어떻게 예측할까 | 지디넷코리아

> 'AI 빙하기 견뎌 표절잡는 카피킬러 개발' AI 스타트업 무하유의 신동호 대표 | 한국일보

> 글자 단위까지 추적…‘카피킬러 DIFF’, 문서간 차이 탐지 | 이데일리

> 중앙대, 챗GPT로 쓴 자소서 잡아내는 무하유 ’GPT킬러’ 활용 | 조선에듀


GPT표절률, 어떻게 낮추나요? 


작년 9월에 GPT킬러가 출시한 이후 많은 분들께서 이용해 주고 계신데요.

몇몇 분들은 GPT킬러의 정확도에 놀라시면서, 문장을 수정해도 GPT표절률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문의를 종종 주십니다.

어떻게 해야 GPT 표절률을 낮출 수 있을까요?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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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검증은 예측 객관화된 몬스터로 하세요🏭 


무하유의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가 대학에서도 활용되고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보통 몬스터는 채용 과정에서만 사용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실제로는 인턴 업무 평가나 장학생 선발 등 사람을 평가하는 영역 전반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북대의 경우, 우수인재 양성 시스템에 참여할 학생을 선발하는 데에 몬스터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할 때 투여되는 리소스를 축소하고 편리하게 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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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채용 공고, 좋은 지원자를 부르는 첫 번째 단계 


많은 인사 담당자들이 막막함을 느낄 때가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지원자가 없을 때입니다.

그래서 지원 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좋은 채용 공고를 써야 합니다.

채용 공고는 그 회사의 첫인상이거든요.

애매한 채용 공고는 지원자의 이탈을 유도하지만, 친절하고 매력적인 채용 공고는 구직자의 지원을 부르죠.

좋은 인재를 채용하는 좋은 채용 공고 작성법, 바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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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이 챗GPT 자소서 거르는 방법


여러분들은 챗GPT 자소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조사에 따르면 취준생 10명 중 4명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챗GPT를 활용해 봤다고 하는데요.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된 영역은 ‘자소서’였습니다.

반면, 기업에서는 챗GPT로 작성한 자소서에 대해 독창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챗GPT 활용이 적발될 경우 해당 전형에서 감점하겠다고 한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럼 서류 전형에서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기업은 챗GPT로 작성한 자소서를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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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사람이 아니라고? 누구냐 너🕶️


생성형 AI가 등장함에 따라 많은 공모전에서 AI가 제작한 응모작이 당선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무하유에는 생성형 AI의 개입을 막고자 하는 운영 기관들의 GPT킬러 도입 문의를 받기도 합니다.

공모전 운영에 관한 규정이 있을 만큼 공정성이 중요시되는 공모전, 이런 경우는 어떻게 AI의 참가를 방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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