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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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 일본 교육 IT 박람회서 AI생성물 잡는 ‘카피모니터’ 공개

현지 최대 박람회 ‘EDIX Tokyo’ 참가

카피킬러 일본어버전 ‘카피모니터’로

AI 검증 수요 높은 일본 교육시장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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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X Tokyo 무하유 부스. <무하유>


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인공지능(AI) 기업 무하유는 일본 최대 교육 정보통신(IT) 박람회인 ‘EDIX(Education IT Solutions Expo) Tokyo 2026’에 참가해 일본어 버전 표절·인공지능(AI) 생성 검사 솔루션 ‘카피모니터(CopyMonitor)’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무하유는 전시 첫날부터 일본 교육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EDIX Tokyo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주제로 매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교육 IT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5월 13~15일 진행된다.


무하유는 이번 전시에서 카피모니터를 중심으로 자사의 검증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카피모니터는 국내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의 일본어 버전으로, 2011년부터 쌓아온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일본어 환경에 최적화한 솔루션이다. 일본어 특유의 문장 구조와 표현 특성, 학술 글쓰기 관행까지 반영한 일본어 특화 자연어 처리 역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국어 환경에서도 일관된 검증 정확도를 구현하고 있다.


카피모니터는 현재 일본 내 80개 고객사에서 22만 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으며, 단순히 AI 사용을 제한하는 도구가 아니라 올바른 인용과 창의적 글쓰기를 안내하는 검증 가이드 역할을 한다.


현재 국내 4년제 대학의 94%가 카피킬러를 도입한 만큼, 한국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일본 교육 시장에서의 레퍼런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일본 교육 현장에서도 리포트나 논문 작성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학습 성과 측정의 공정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일본 교육계는 AI 활용의 효율성보다 AI가 학습의 본질과 신뢰성을 해치지 않는가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정밀한 검증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다.


무하유는 전시회 현장 상담을 통해 일본 내 주요 대학 및 교육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카피모니터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교육 시장의 AI 리터러시 필수 도구로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카피킬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일본어 문맥 이해까지 구현한 것이 카피모니터”라며 “AI 시대에 학습의 진정성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는 한국과 일본 교육계 모두의 과제이며, 카피모니터가 그 답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mk.co.kr/news/it/12047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