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실용 AI기업 ‘무하유’도 하반기 일본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무하유는 AI 기술을 활용해 표절과 출처 미표기, 중복 게재 등 검토 작업이 가능한 ‘카피킬러’로 유명하다. 일본에서는 2020년 카피모니터를, 2024년 GPT킬러 재팬을 출시했다. 현재 카피모니터의 일본 고객사는 80여곳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2021년보다 2.2배 증가했다.
일본은 앞서 정부가 2030년까지 반도체와 AI 분야에 10조엔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뒤 해외인재 유치와 정부 차원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입 등의 적극적인 AI 전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AI 관련 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추진에 대한 법률안이 참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되는 등 AI 도입과 법제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AI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AI 서비스 시장이 이제 막 개화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며 “경쟁력 있는 한국 기업들이 이곳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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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실용 AI기업 ‘무하유’도 하반기 일본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무하유는 AI 기술을 활용해 표절과 출처 미표기, 중복 게재 등 검토 작업이 가능한 ‘카피킬러’로 유명하다. 일본에서는 2020년 카피모니터를, 2024년 GPT킬러 재팬을 출시했다. 현재 카피모니터의 일본 고객사는 80여곳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2021년보다 2.2배 증가했다.
일본은 앞서 정부가 2030년까지 반도체와 AI 분야에 10조엔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뒤 해외인재 유치와 정부 차원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입 등의 적극적인 AI 전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AI 관련 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추진에 대한 법률안이 참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되는 등 AI 도입과 법제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AI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AI 서비스 시장이 이제 막 개화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며 “경쟁력 있는 한국 기업들이 이곳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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